자금 전장
내려가는 입자는 매수 압력, 올라가는 입자는 매도 압력. 미국 상장 대표 ETF의 최근 20거래일을 비교합니다. 실제 순유입액이나 시장 간 자금 이동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.
지표 기준과 한계
- 매수 / 매도 압력 최근 20거래일 가격·거래량 지표(CMF)다. 전일 대비가 아니라 20일치를 합쳐 본 값이라, 하루 이틀 움직임으로는 잘 바뀌지 않는다. -1에서 +1 사이라 시장 규모와 무관하게 견줄 수 있다.
- 진영 크기 당일 달러 거래대금(종가 × 거래량)을 로그로 눌러 그렸다.
- 퍼지는 링 당일 거래대금이 60일 평균의 1.25배를 넘을 때 나타난다.
- 테두리 색 주간 기준 상대순환(RRG). 10주 평활에 4주 모멘텀이다.
- 저수지 연준 순유동성 대용 지표와 13주 변화. 미국 유동성 여건의 참고 지표이며 세계 전체 자금량은 아니다.
오늘 바뀐 것
- 자금 국면은 긴축 · 위험회피. 2026-09-25 주에 '완화 · 위험회피'에서 바뀌어 5주째2026-10-23
- 미국 매수·매도 압력 중립 → 매도 우위 (CMF -0.01 → -0.08, 5거래일)2026-10-23
- 한국 매수·매도 압력 매수 우위 → 중립 (CMF +0.09 → -0.03, 5거래일)2026-10-23
- 비트코인 매수·매도 압력 중립 → 매도 우위 (CMF +0.03 → -0.08, 5거래일)2026-10-23
- 일본 매수·매도 압력 매수 우위 → 중립 (CMF +0.09 → +0.01, 5거래일)2026-10-23
- 중국 매수·매도 압력 중립 → 매수 우위 (CMF +0.04 → +0.08, 5거래일)2026-10-23
- 매수 압력이 가장 강한 곳은 인도(+0.18), 가장 약한 곳은 미국(-0.08)2026-10-23
정해 둔 선을 넘은 것만 기계적으로 골랐다. 해석이나 전망이 아니다.
글로벌 지표
시장 하나가 아니라 판 전체를 보는 자료다. 개별 시장은 지도에서 진영을 눌러 들어간다.
시장 로테이션
전세계 주식(ACWI) 대비 상대강도를 가로축에, 그 강도의 변화 속도를 세로축에 둔다. 자금은 대체로 개선 → 선도 → 약화 → 지연 순으로 시계 방향으로 돈다. 꼬리는 최근 10주 궤적이다.
표로 보기
어디가 활발한가
미국에 상장된 각 시장 대표 ETF의 달러 거래대금이다. 지수 자체의 거래량은 나라마다 집계 기준이 달라 비교할 수 없어 ETF로 환산한다. 그래서 이 표가 재는 것은 그 나라 시장 전체가 아니라 해외 자금이 그 나라에 보이는 관심이다.
시장 간 상대 비교
규모가 다른 시장을 나란히 놓고 본다. 규모 지수는 기준 시장의 거래대금을 100으로 둔 상대 크기다. 양수·음수 신호 비중은 CMF와 거래대금을 곱한 점수를 부호별로 나눈 값이다. 양수 시장이 하나면 비중은 100%이며, 실제 순유입 점유율은 아니다.
자금 배분 흐름
최근 20거래일의 자금 방향이다. 종가가 그날 고저 범위의 어디에 붙었는지를 거래량으로 가중한 값(CMF)으로, -1에서 +1 사이라 시장 규모와 무관하게 비교된다.
유동성 총량
시장에 흘러다니는 돈의 절대량이다. 개별 시장의 자금 배분보다 한 층 위에 있고, 이 방향이 꺾이면 어느 시장에 있든 영향을 받는다.
- 연준 순유동성은 연준 총자산에서 재무부 일반계정과 역레포를 뺀 값이다. 연준 대차대조표가 매주 수요일 공시라 주간 해상도다.
-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코인 시장으로 들어온 신규 달러의 대용치다. 30일 변화로 본다.
-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축소가 위험선호, 확대가 위험회피를 뜻한다. FRED 무료 공개 범위가 최근 3년이다.
자금 국면
유동성 방향(순유동성 13주 변화)과 위험선호 방향(하이일드 스프레드 13주 변화)을 부호로만 읽어 넷으로 나눈다. 두 축의 관측 기간을 맞춰야 짧은 쪽이 계속 뒤집혀 국면이 매주 바뀌는 일이 없다. 임계값을 맞추지 않는 규칙이라 과최적화될 여지가 없다.